로봇이야기 - 학교에서 로봇 공학을 가르치는 이유
학교에서 로봇 공학을 가르치는 이유
기술 혁신에는 테크놀로지가 없으면 안되지만, 학교는 이 분야에 학생을 흥미를 갖게 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퀸즐랜드주 정부는, 로봇 공학 교육을 준비로부터 10년까지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고,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로봇 공학을 필수화할 계획을 발표를 하고 있다. 로봇 공학은, 빅토리아주를 포함한 대학 부문에서 강하게 지지를 받고 있고, 새로운 디지털 기술의 커리큘럼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전 세계에서, 학교에서 로봇 공학을 가르치는 학교가 증가하고 있지만, 호주는 학교에서 로봇 공학을 가르치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말한다. 왜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로봇의 프로그래밍을 가르쳐야 하는지를 설명하려면 먼저 로봇이 무엇인지 이해를 시켜야하기 때문이다.
로봇공학이란 무엇인가?
기본적으로 로봇은 일련의 지시에 따르도록 프로그램할 수 있는 기계 장치라고 설명할 수 있다. 이 로봇은 처리 유닛과 그 환경을 감지하는 센서, 바퀴를 움직이는 모터와 액튜에이터를 갖추고 있다. 프로그램의 지시와 환경에 따라, 음성을 이야기하거나 다른 소리를 내거나 조명을 깜빡일 수 있다.
왜 학교에서 가르쳐하는가?
로봇 프로그래밍에 관한 과목에서 학생들이 잘 반응한다는 상당한 사례들이 많이 있기 때문이다. 부모나 교사를 위한 인터넷에는 레고 마인드스톰, 벡스로보틱스 등 로봇 키트, 스피아볼 등 단순 프로그램 가능한 로봇, 레슨플랜 등 많은 것들을 인터넷에서 사용할 수 있다. NAO 로봇과 같은 세련되거나 멋진 로봇도 사용할 수 있다. 로봇은 스스로 자력으로 활동한다. 예를 들어 동료가 3D 프린터를 이용해 로봇을 만들고, 스마트폰을 사용해 인쇄된 로봇과 통신을 할 수도 있다. 학교에서 로봇공학을 가르치는 5가지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아이들은 즐겁다고 느낀다
경쟁 본능을 긍정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연령층을 위한 경쟁이 몇 가지 있다. 예를 들면 레고 세트부터 로봇을 만들도록 아이에게 의뢰해 어떤 로봇이 가장 빨리 갈 것인지 겨루기 같은 레이스를 진행하는 방법이 있다.
2. 학생에게 효과적인 프로그래밍 도입방법
프로그래밍은 지나치게 추상적일 수 있다. 학생들은 물리적인 로봇을 통제하고 무엇이 나쁜지를 살펴봄으로써 로봇이 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다는 것을 배우게 된다. 이들은 또 정확한 지시가 뭔지도 배울 수 있다. 로봇공학은 학교에서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가르친다는 수요에 부응하는데에 큰 도움이 된다. 학생들은 로봇을 프로그래밍해 직접 기술을 예시할 뿐만 아니라 이과, 공학, 수학에 대해서도 배우고 이들 과목이 어떻게 연결되는지 이해를 빨리 시킬 수 있다.
3. 취업에 도움이 되는 기술 제공
가까운 장래에 사람들이 기계 장치의 프로그래밍에 종사할 필요가 있다는 것은 당연히 알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는 드론 산업이 있다는 것을 예를 들 수 있다. The Economist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달 1만5000대 이상의 드론이 판매가 될 정도라고 하니 로봇공학은 엄청난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4. 폭넓은 능력을 가진 어린이에게 적합
로봇은 자폐증 분야에서 특히 어린이와 관련된 데 적합하다는 증거가 있다. 스펙트럼에서 제공하는 로봇은 아이들에게 조용하고 명료하며 일관된 상호작용에 반응한다. ASKNAO는 NAO 로봇이 자폐아에게 가르치기 위해 개발한 게임이다. Milo는 미국의 스타트업 Robokind가 자폐아들을 돕기 위해 로봇을 개발했다. 스펙트럼에서 제공하는 로봇은 반복성, 예측성, 명확한 감정이 잘 작동한다.
5. 복잡한 기술을 이해시키는 능력
언론의 많은 기사는 로봇에 관한 것으로 최근 유엔에 밴드론과 킬러 로봇을 권장하는 보고서에 초점을 맞추었다. 호주 경제개발위원회의 또 다른 보고서는 로봇이 2025년까지 호주 일자리의 40%를 대체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이것은 향후 20년간에 약 500만명의 일을 로봇이 대체한다고 말할 수 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과 하지 못하는 것을 이해하는 것은 두려움에 대처하는 최선의 대책이라고 할 수 있다. 로봇을 만들려고 했던 경험은 로봇의 능력이나 강점을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앞으로 로봇의 도움을 기대하고 있다.